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산불진화를 위해 물을 뜨다 대청호에 추락한 충북도 소방헬기가 인양됐다.
이 헬기는 지난 21일 오후 3시쯤 추락한지 51시간 만인 23일 오후 5시52분쯤 40t크레인에 결박돼 수면 밖으로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인양 당시 프로펠러는 모두 부서졌지만 동체는 온전한 모습이었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인양 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했다.
이 헬기에는 사고 당시 기장과 부기장 등 2명이 탑승했었는데 기장은 탈출하고 부기장은 안타깝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 헬기는 충북도가 민간업체에서 산불진화 등을 위해 올해 1월 1년간 임차한 S-76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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