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최종 혁신안, 5월 발표 예정
[더팩트|윤정원 기자] 정부가 오늘(21일)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오늘 국토부에서 3기 신도시 등 3만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물량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4 공급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다.
홍 부총리는 "이달 말 추가 신규택지를 발표하고 신축·노후주택 혼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택지개발 대상지를 내달 초에, 주거취약지 대상 통합 공모 후보지를 내달 중 발표하는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7월 이후에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사전청약이 개시되고, 2·4대책 사업예정지구도 본격적으로 지정되는 등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국민 체감 폭이 더 넓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계장관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3기 신도시 토지 투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혁신방안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그는 "LH 혁신방안은 조직·기능 개편, 투기방지 내부통제, 경영혁신 등 3가지 방향에서 마련하고 있다"며 "최종 혁신안은 5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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