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실사와 서류평가 등 타당성 검토 거쳐 16개 단지 선정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파주시가 2006년 부터 시행한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에 이어 지원 범위를 확대한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5일 "금년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대상으로 총 16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조례를 제정하고 다세대와 연립주택 등 건축허가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노후시설 관리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3개의 단지가 지원했다.그 가운데 현장실사와 서류평가 등 타당성 검토를 거쳐 지난 3월 말 건축 등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설물 보수 지원 11개 단지와 유지관리 지원 5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내용은 진입로 개선과 화재수신기 및 방범용 CCTV 교체,위험 지붕 및 옹벽 보수를 비롯 어린이놀이터 바닥 교체,휴게시설 및 주민 운동시설 개·보수 등 입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낡은 시설물을 개선이다.시설물 보수 지원사업은 사업비의 50%~90%까지 최대 5천만원,유지관리 지원사업은 사업비의 80%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4월 말,단지별 장기수선계획 조정, 행위허가 등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경쟁입찰 등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 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 중 재난 취약시설인 경원빌라 위험옹벽 개보수 경우 민·관이 합동으로 보수에 나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수년간 방치돼왔는데,중재기업(주)의 자발적인 사회적 기부로 단지 내에 안전울타리를 설치했다.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승인이 필요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은 30세대 미만 건축허가가 필요한 빌라,다세대 등 주택이 대상이다.
최정석 파주시 주택과장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적기에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이루어져 입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규모를 계속 늘려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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