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비전 완성"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15일 "지난 1년은 미래를 빛낼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 성과로 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산 절감,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 주민 투표, 선제적 코로나19 대응 등을 꼽았다.
특히,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1년간 빙그레 등 281개 기업으로부터 1조 62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고, 2024년까지 10개 산업단지를 구축해 2만4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중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통해 500개의 스타트업 유치와 1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의 고질적인 대중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내버스 책임노선제를 52개 노선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59%의 민원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추진 중인 10개 산업단지 외에 5개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9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또,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체계 도입, 시내버스 도심 순환버스 및 심야버스 도입, 친절도 향상을 통한 스마트 교통도시 완성을 꾀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K-아트 지역박람회 개회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세계적인 문화축제로의 발전도 이뤄낼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의 행복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시민의 삶 가까이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천안시 공직자와 새로운 천안 실현을 위해 시민 행복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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