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현재 공정률 85% 기록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6월 준공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서북구 부대동 일원을 개발하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4월 현재 공정률 85%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1011억 원을 들여 서북구 부대동 일원 49만7963㎡ 부지를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2498세대, 5400명 수용 규모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용지, 기타시설용지 등이 조성된다.
현재 도로 89개 노선, 공공청사 2개소, 광장 1개소, 공원 3개소, 주차장 5개소 등 기반시설에 대한 막바지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상돈 시장은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성 측면에서 볼 때 도시의 계획적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 경제적 주택용지공급 등 효과가 상당하다"며, "올해 6월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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