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경지역 '파주'의 인문학이야기 ‘한국전쟁 속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독서와 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성찰과 사유를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12일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올해 프로그램 주제는 ‘한국전쟁 속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근현대사부터 한국전쟁 이야기’다.
이 번 프로그램은 소주제로 근현대사와 한국전쟁,전쟁 속 파주이야기,문학과 예술로 극복하는 아픔의 기억 등으로 구성돼 있다.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주제로 역사와 문화,기록으로 남겨진 이야기를 파주 상황과 특성에 맞게 기획해 시민들이 파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근현대사로 돌아보는 파주이야기'를 주제로 강진갑교수와 한정주작가의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문학과 예술로 극복하는 전쟁의 기억'에 대해 홍찬선 작가와 현효제 작가가 강연할 예정이다.
윤명희 중앙도서관장은 "한국전쟁의 상흔은 파주 곳곳에 남아 있다."며 "역사적 기록과 문학,예술 등 인문학이 가진 다양한 요소로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쟁 속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강사일정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변동 될 수 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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