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과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역임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김평호(56) 전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내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후 1차 심사 응시자 10명을 대상으로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김평호 예술감독은 청주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 무용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대전시립무용단 훈련장을 거쳐 창원과 청주시립무용단에서 예술감독을 지냈다.
창작을 기본으로 타악과 민속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평호 예술감독 내정자는 우리 시립무용단에서 훈련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시립무용단의 공연 수준 향상 및 체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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