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에 순천1선거구 한춘옥, 고흥2선거구 박선준, 보성군의원에 조영남 5표차 초박빙 당선
[더팩트l 순천,고흥,보성=유홍철 기자] 전남도내에서 도의원 2명과 군의원 1명을 선출하는 3곳의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7일 치러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한춘옥 후보(순천시 제1선거구)와 박선준(고흥군 제2선거구)가 당선됐다. 보성군의원 보궐선거 보성군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조영남 후보가 5표 차의 초박빙 우위를 점해 당선자로 확정됐다.
한춘옥 후보는 64.79%의 득표율로 경쟁자로 나선 무소속 주윤식 후보(35.2%)에 큰 표 차로 이겼다. 특히 순천제1선거구 투표율은 역대 최저인 26.3%에 그친 점에 비춰 민주당 조직표가 무소속 후보를 압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낮은 투표율은 후보자간 비방전과 혼탁선거에 따른 피로감, 시도의원에 대한 낮은 관심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고흥지역 도의원을 선출하는 보선에서 박선준 후보는 53.34%의 득표율로 무소속 정순열 후보(46.65%)에 신승했다.
이번 3곳의 선거에서 가장 놓은 61.1%의 투표율을 보인 보성군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조영남 후보(여)가 2209표를 얻어 2204표를 득표한 무소속 윤정재 후보에 단 5표 차의 초박빙 우위로 군의원 뱃지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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