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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 8일부터 본격 분양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 조감도./ (주)한양 제공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 조감도./ (주)한양 제공

지역 최대 규모 3200세대 분양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세대 구분형 평면 등 특화설계를 갖춘 32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8일부터 분양에 돌입한다.

㈜한양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3200세대 규모의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는 천안시에서 분양된 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554세대, 75㎡형 524세대, 84㎡ A형 463세대, 84㎡ B형 499세대, 84㎡ C형 584세대, 84㎡ D형 576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용면적 84㎡ 규모 아파트에서 2가구를 위한 세대 구분형 평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세대 구분형으로 설계된 타입은 전용 84㎡ A타입 463세대와 전용 84㎡ B타입 499세대 등 총 962세대를 통합해 한 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합할 경우 방은 최대 5개, 화장실 3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전용 84㎡ 규모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3~4베이 평면으로 구성됐으나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에 도입된 5.5베이 혁신 평면은 폭이 19m에 달하는 와이드 평면으로, 일반 84㎡형 4베이 폭(약 14m)에 비해 5m가 넓다.

단지 인근에는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생태 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5.5베이 평면 임에도 환기와 통풍이 잘되도록 설계돼 입주자들이 선호할 뿐 아니라 세대 구분형 구조라 임대에도 편리하다"며 "또,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풍세지구 일대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한 만큼 대표적인 수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 한양수자인에코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역 인근인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에 마련됐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과 12일 1,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이며,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전매 제한과 재당첨 및 거주지 제한이 없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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