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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만취 보좌관 폭행 등 여, 오만 심판"
지난 25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카페 5인 이상 집합 금지'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철영 기자
지난 25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카페 5인 이상 집합 금지'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철영 기자

노영민, 이장섭 방역수칙 위반 겨냥 "사과 없이 나몰라라" 비판

[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31일 변재일 의원 보좌관의 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오만방자함에 경종을 울릴 것이며, 그 결과가 4.7재보선 투표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 "언론보도에 의하면 5선 국회의원 민주당 변 의원의 B보좌관이 만취 상태에서 지인 A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을 저질러 코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B보좌관은 민주당 충북도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9년 8월 청주시내 술집에서 음주소란으로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전적이 있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의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충북도당은 "(이들이) 지난주 ‘방역수칙 위반자’로 신고를 당했다"며 "방역수칙 위반은 ‘살인자’라고 표현한 분이 정작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사죄하지 않고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인가, 영구 집권한다는 오만인가? 왜 이렇게 본인들이 저지르는 모순과 만행에 대해서는 관대하냐"며 "민주당의 오만방자함에 경종을 울릴 것이며, 그 결과가 4.7재보선 투표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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