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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아산시의회 의장 땅 투기 혐의 압수수색 중
충남지방경찰청이 31일 땅투기 의혹이 제기된 안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의 집무실과 주거를 압수수색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이 31일 땅투기 의혹이 제기된 안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의 집무실과 주거를 압수수색했다.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경찰이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충남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의 집무실과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3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오후 1시 30분부터 황 의장의 아산시의회 사무실과 주거지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황 의장이 모종 풍기지구 도시개발계획 정보를 이용해 타인에게 땅을 사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재만 의장은 압수수색이 진행되기 하루 전인 지난 30일 SNS를 통해 "저와 직계비속은 이곳 토지에 대해 단돈 1원도 투자한 것이 없다"라며 "문제가 제기된 토지의 토지주가 누구인지 최초로 알게 된 것은 도시개발 계획이 발표된 후 몇 달 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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