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장 직속 ‘시내버스혁신추진단’ 신설…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전망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시의회 제240회 임시회에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변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중 눈길을 끄는 건 부시장 직속 ‘시내버스혁신추진단’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광역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이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아울러 산업단지조성추진단과 스타트업지원팀,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 건축디자인과 도시빛경관팀, 중앙도서관 사서팀, 구청 하천관리팀, 건축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또, 코로나19 신종 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 및 백신 접종 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대응센터에 역학조사관 등 인력 7명을 증원하게 됐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을 위한 안전과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기구를 확대‧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조직을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으로 천안시는 5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71과 466팀으로 재편됐으며 공무원 정원은 2380명으로 증가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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