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교회 전수조사 모두 음성…도내 누적 2137명[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https://img.tf.co.kr/article/home/2021/03/28/202164811616918278.jpg)
증평 교회 전수조사 모두 음성…도내 누적 2137명
[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휴일인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다만 연쇄 감염이 우려됐던 증평 교회 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방역당국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청주에서 6명과 제천·음성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확진자 중 4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영어학원 관련자로 확인됐다. 이 중 3명은 이 학원에 다니고, 다른 1명은 확진자와 같은 학교 학생이다.
이로써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청주의 30대 확진자는 충북 2088번 환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확진됐다,
다른 확진자는 인도에서 지난 27일 입국한 20대 외국인이다. 입국 뒤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기침과 목 통증 증상이 나타난 40대가 확진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가족이 다니는 교회와 학교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음성에서는 2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37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교회 관련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방역당국이 교회 신도 등 859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28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증평군은 다음달 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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