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천안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민·관·학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기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공동 사례관리와 교육복지 안전망 지원단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2021년 교육부 시범사업인 교육복지 안전망센터 구축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담임교사 멘토링 활동인 징검다리 교실도 74개 교실에서 137개 교실로 확대 운영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 심리정서, 복지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협의회가 정상 가동되면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토영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며 "취약계층이나 위기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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