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3개월 만의 정규 앨범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2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오는 4월 5일 2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작년 5월 4일 미니 앨범 'GATEWAY(게이트웨이)'를 발표한 지 약 11개월 만이자 2019년 1월 첫 정규 앨범 'All Light(올 라이트)' 이후 2년 3개월 만의 정규다.
소속사는 "아스트로는 얼마 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앨범에 가득 담았다"며 "아스트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등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 후 팀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MC, 뮤지컬, 유닛 등 멤버 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아스트로가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스트로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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