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이동률 기자] 22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헬기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