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통해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 모색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평화통일실현 및 자치분권 연구회’는 14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대표 김대중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1일 국회에서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돼 의회 인사권 독립, 전문인력 도입, 주민조례 발안제도 강화, 주민감사 청구권 확대 등 새로운 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권한과 한계를 살펴보고 향후 지방의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전영옥 군산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 미반영 사항을 설명하고 추가 입법 사항을 제안했다. 이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정책연구 및 지방의회 공동연대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김대중(연구대표), 김기영(연구책임), 문승우 행정자치위원장, 김이재, 박용근, 성경찬, 홍성임, 황의탁 의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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