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서문시장서 점검 진행…상인·방문객 대상 마스크 배부
[더팩트ㅣ제주=문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점검의 날인 오는 4일 제주시 서문시장에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제주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총 4개 기관·10여 명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문시장 내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300개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철 소방시설(소화기·소화전·소방호스 등)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제주시청 광장, 제주민속오일장, 신제주 롯데마트 등에서 진행됐으며,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부를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고 활성화,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hyejun@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