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순=허지현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벼·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2020년 공익직불금을 11월 말 7748농가에 132억7760여만 원을 1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위반해 감액 대상으로 분류된 일부 농가는 의견 제출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활동을 하도록 농업인을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지난 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하던 보조금을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으로 통합·개편해 지원한다.
특히, 개편된 공익직불금에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 신설돼 소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0.1~0.5ha 이하 경작하고 소득과 영농 종사기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12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대규모 농가와 소농 간 소득 불균형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 구간별 지원 단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공익직불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화순군 농업정책과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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