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2시 20분경 확진 판정…도 방역당국, 즉시 역학조사 착수 / 확진자 A씨 현재 무증상 상태…제주의료원 음압병상 이송 격리 예정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20분 제주지역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 64번 확진자 A씨는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A씨는 17일 입도한 타 지역 거주자로 지난 17일 입도 후 제주 체류중이다.
A씨는 18일 오후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직후 오후 5시경 제주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후 접촉자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A씨는 격리 중 19일 오후 2시 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가 방문한 방문지 및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A씨를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이동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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