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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목포, 전남대병원발로 이어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목포에 최근 3일동안 10명의 양성확진자가 발생해 감염확산 우려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더팩트 DB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목포에 최근 3일동안 10명의 양성확진자가 발생해 감염확산 우려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더팩트 DB

3일간 양성확진판정 총 10명 발생…목포도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검토 해야

[더팩트 l 목포=김대원 기자] 밤 사이 목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16일 전남대병원발 17번,18번째 노부부를 시작으로 3대 가족이 감염돼 지역사회는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17일 강원도발로 추정되는 22번째 환자가 발생하면서 목포시 보건당국은 확산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지만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전남대병원발 노부부 확진자의 사위(21번째 확진자)에게 연극을 지도받았던 10대후반 대학생(여성) 23번,24번째로 양성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25번째 확진자는 21번째 확진자의 부인(20번째 확진자)이 운영하는 옷가게에 방문했던 30대 초반 간호사 A씨로 확인됐다.

26번째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전남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 감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목포에서 16일부터 18일, 3일동안 코로나19 양성확진자가 총 10명이 발생했다. 지역 일각에서는 감염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대한 목포시의 검토가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forthetrue@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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