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담양=허지현 기자]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보호 증진에 앞장서온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정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음주폐해예방사업 계획의 목표 달성도와 지자체별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고자 추진됐다.
담양군은 지역사회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주민들에게 음주폐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애주기별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해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담양군 월간음주율은 2016년도 45.4%에서 2018년도 43.2%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도 2018년도 24.8%에서 2019년도 18.7%로 전년도 대비 6.1% 낮아졌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절주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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