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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재 초등학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광주시 코로나 확진자가 대형 병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산될 위기에 처해 비상이 걸렸다./ 더팩트 DB
광주시 코로나 확진자가 대형 병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산될 위기에 처해 비상이 걸렸다./ 더팩트 DB

광주시 누적 확진자 568명

[더팩트 ㅣ 광주=나소희 기자] 광주시 코로나 확진자가 대형 병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산될 위기에 처해 비상이 걸렸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이들은 전남대병원 입주업체 직원인 광주 562번 환자의 자녀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등교를 하지 않아 감염 우려는 낮으나 예방 차원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800여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 발표 확진자로 서구 풍암동, 북구 두암동, 전남 영광군과 북구 용봉동 거주자 3명을 포함한 6명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아 561~566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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