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정부세종청사 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일제히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관련 기관장 및 국·과장들의 자택과 휴대전화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가 불합리하게 저평가됐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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