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6층, 지상 38층, 높이 168.99m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시는 도내 최고층 건축물인 ‘드림타워’에 대한 건축물 사용을 5일자로 승인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노형동에 있는 드림타워는 지난 1983년 7월 최초 숙박시설로 건축허가를 받고 1984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나 지하 터파기 후 20여 년 간 사실상 공사가 중단, 2009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가 되면서 새로운 계획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드림타워는 지하 6층, 지상 38층, 높이 168.99m 규모다
이 사업은 당초 지하 4층, 지상 17층, 높이 54.91m, 연면적 11만6450㎡, 숙박시설(620실)에서 지하 6층, 지상 38층, 높이 168.99m, 연면적 30만3737㎡, 숙박시설(1,600실), 위락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변경됐다.
2014년 5월 지하5층/지상56층, 높이 218m 규모의 숙박시설, 위락시설, 판매시설 용도의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시작으로, 2016년 9월 지하6층/지상38층, 높이 168.99m의 현재 규모로 허가사항변경 절차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다.
건축주는 당초 동화투자개발(주)에서 2015년 9월 현 건축주인 그린랜드센터제주(유), 롯데관광개발(주)로 변경 이후 공사 재개 및 사용승인됐다.
드림타워 건축물 사용승인에 따라 앞으로 건축물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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