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김주혁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지 3년이 흘렀지만 김주혁을 향한 기억과 그리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를 내 별세했다. 사고 원인을 두고 블랙박스 등 정밀 분석을 했으나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김주혁은 향년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가수 데프콘이 김주혁의 3주기를 맞춰 김주혁의 산소를 다녀왔다고 SNS를 통해 알렸다.

데프콘은 "오전에 구탱이형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 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 오늘따라 더 생각 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형 사랑합니다"라고 사진과 그리움을 팬들과 나눴다.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의 생전 사진을 더팩트가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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