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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승인
정읍시의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1544억 원을 투자해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의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1544억 원을 투자해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읍시 제공

향후 각종 국가 공모사업 신청 자격과 가점 부여

[더팩트 | 정읍=한성희 기자] 전북 정읍시가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수립한 식량 산업 5개년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으며 식량 산업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21일 정읍시에 따르면 식량 산업 분야의 활성화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과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그동안 시는 세부적인 종합 계획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식량작물 생산 농가와 농협, RPC 등 실무진 간 유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협의회는 기존 식량 산업에 대한 시설 투자와 운영, 유통시설 가동률 등을 검토하고 분석해 종합적인 지원책과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종합계획서를 제출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 3차 발표평가에서 모두 통과해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까지 5개년 동안 1544억 원을 투자해 RPC 시설 현대화 사업과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총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밭작물 권역별 단지화와 RPC 중심의 조직화·계열화를 통해 공동마케팅 체계 구축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을 명품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품목별 농가 대표와 지역농협, 국립종자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 식량 산업종합계획 심의∙점검∙이행평가 ▲식량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통합마케팅 운영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 ▲전략 품목 선정∙육성 및 발전방안 제안 등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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