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철 서울고등검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피감기관 증인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상철 서울고검장, 오인서 수원고등검찰청장,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조상철 서울고등검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피감기관 증인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상철 서울고검장, 오인서 수원고등검찰청장,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국정감사 앞둔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가운데).

조상철 서울고검장과 검사장들.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오른쪽)에게 증인 선서문 제출하는 조상철 서울고등검찰청장.

조상철 서울고등검찰청장

선서문 제출하고 자리로 향하는 조상철 고검장.

업무보고하는 오인서 수원고등검찰청장.

업무보고 앞서 인사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업무보고 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질의 답변하는 조상철 서울고검장.

질의 답변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여야의 쏟아지는 질의.

'라임 사태'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질의 답변하는 박순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장.

'라임-옵티머스' 사태로 여야 공방 예상되는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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