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 송변전·배전 손실에 따른 누수 금액은 8조3811억 원
[더팩트 | 군산=이경민 기자] 최근 5년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전력 손실로 인한 손실금액이 8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은 한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송변전과 배전 손실에 따른 종합 손실 금액은 8조3811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송변전 과정에서 844만 5564MWh, 배전과정에서 1055만 4911MWh 등 전체 1900만 475MWh의 전력이 손실된 것으로나타났다.
특히 전력 종합 손실액은 2015년(1조5000여억 원) 이후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1조 8000여 억원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대 의원은 "전력 설비 증가에 따라 손실량도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한전과 전력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만큼 손실 저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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