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 경로 파악 중
[더팩트 | 정읍=한성희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5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정읍에 거주하는 A (30대,여)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북 13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추석 연휴인 지난 3일부터 두통 증세를 보였고 다음날부터 39.1도의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코로나19 증상 발현 전 시댁을 방문해 시부모 등 11명과 접촉했으며, 자택에서는 광주에서 정읍을 찾은 친정 식구 6명과 배우자 및 자녀 4명 등 총 22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도 분석하고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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