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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명 비닐하우스 불…인근 공장 옮겨붙어 '소방대응 1단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인근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인근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더팩트ㅣ윤용민 기자·광명=김명승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29일 경기 광명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인근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운 불이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장비 31대와 소방인원 71명을 투입한 상태다.

광명시는 즉시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를 완료한 뒤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연기가 치솟는 화재 현장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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