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만에 새 앨범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펜타곤이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펜타곤이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펜타곤의 신보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 앨범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펜타곤이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의 앨범을 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6년 데뷔한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펜타곤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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