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등록 방판 업체 소모임發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더팩트 | 전북=한성희 기자]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익산의 경우 방판發 확진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고 더구나 전국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한 심사위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전북도는 익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여성과 전국경진대회에 참석한 40대 남성 심사위원 등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북 107~11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북 107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인으로 해외 입국자이다.익산에 거주하는 108~111번 확진자들은 모두 익산 방판發 101번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3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전북 112번 확진자는 전북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석한 40대 남성 심사위원으로 경기도 광명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 내역 및 방문한 곳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며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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