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증장애인ㆍ거동 불편한 어르신 세대 대상 실시
[더팩트 | 남원=이경선 기자] 남원시가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남원시는 이를위해 가장 큰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1~2인 세대중 중증장애인과 본인이 신청하신 거동불편한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방문을 통한 신청 및 지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8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방문지급 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불안정한 상황에 안전하고 인정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도통동은 남원시 인구의 1/5을 차지하고 있어 지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코로나19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 90%도 지난달 31일을 지급에 들어가 90% 지급 완료한 상태다.
도통동장(동장 서규광)은 "올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폭우 및 태풍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 가운데 맞이하는 추석명절이니 만큼, 소외된 이웃없이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자"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한 적극 행정을 실천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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