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최성목) 118조기 경보 전대는 9일 울릉군 서면 일대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장병들은 강풍으로 인해 떨어져 나온 체육시설 마감재 등을 수거하며 마감재가 다시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민지원에 참여한 118 전대 소속 정하림 병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울릉도에 피해가 심한데 주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는 것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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