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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33명 증가…27일 만에 30명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33명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 모습. /이동률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33명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 모습. /이동률 기자

누적 확진자는 4462명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33명 증가했다. 3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27일 만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33명 늘어난 4462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광복절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고,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송파구 쿠팡물류센터 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는 9명이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두자릿수로 줄어든 이후 7일째 유지되고 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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