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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나선 전북 사과농가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북 장수군의 한 사과농가가 5일 사전 수확에 나섰다. /장수군 제공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북 장수군의 한 사과농가가 5일 사전 수확에 나섰다. /장수군 제공

수확 앞둔 전북지역 사과농가 사전 수확하거나 만반의 준비

[더팩트│전북=이경민 기자] 수확을 앞둔 전북지역 사과농가들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비에 나섰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의 따뜻하고 습윤한 기류가 수렴되면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전북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낮 동안 일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하이선은 이날 현재 진로를 동쪽으로 틀면서 한반도를 관통하지 않고 스쳐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북상 과정에서 그 위력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수확을 앞둔 사과농가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볼 수 있어 각 농가마다 사전 수확을 하거나 장대를 세워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 공무원들이 사과 수확을 돕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 공무원들이 사과 수확을 돕고 있다. /정읍시 제공

남원 인월면의 한 사과농가에서 고랑을 파고 있다. /남원시 제공
남원 인월면의 한 사과농가에서 고랑을 파고 있다. /남원시 제공

"딸 수 있는 것을 수확해야" 남원 인월면 사과농가에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큰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장수군 제공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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