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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태풍 마이삭, 전북 피해 현장...부러지고,넘어지고,부서지고,떨어지고...
3일 전북 정읍시 시기동의 한 상가 간판이 강풍에 구겨져 인도로 떨어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전북 정읍시 시기동의 한 상가 간판이 강풍에 구겨져 인도로 떨어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더팩트 전북=이경민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전북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고창은 관측 이래 최대순간풍속(24.0m)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시설피해는 남원을 비롯한 군산, 정읍, 임실, 장수 등 5개 시군에서 모두 48건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가 35건, 사유시설은 13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도복) 피해는 김제가 1569ha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정읍 800ha, 부안 742ha, 고창 452ha, 군산 200ha, 익산 80ha, 남원 50ha, 완주 18h, 장수 7ha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부안에서 벼 47ha가 침수 됐으며 장수에서는 사과 농가 18ha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으로 전도된 컨테이너 안에 고립된 한 시민이 119구조대원들의 부축을 받고 탈출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군산시 옥서면에서 가로수가 꺽여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군산시 옥서면에서 가로수가 꺽여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군산시 지곡동에서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가로수가 뽑혀 길가로 넘어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군산시 지곡동에서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가로수가 뽑혀 길가로 넘어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2층 상거건물 유리창이 파손돼 소방대원이 창틀에 남은 유리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2층 상거건물 유리창이 파손돼 소방대원이 창틀에 남은 유리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전북 장수군에서 태풍 영향으로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장수군 제공
3일 전북 장수군에서 태풍 영향으로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장수군 제공
3일 오전 남원시 들녘의 벼가 강풍에 쓰러졌다./남원시 제공
3일 오전 남원시 들녘의 벼가 강풍에 쓰러졌다./남원시 제공
3일 오전 전북 군산시 지곡동 인근 도롯가에서 강풍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도로 위를 뒹굴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전북 군산시 지곡동 인근 도롯가에서 강풍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도로 위를 뒹굴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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