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전북=이경민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전북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고창은 관측 이래 최대순간풍속(24.0m)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시설피해는 남원을 비롯한 군산, 정읍, 임실, 장수 등 5개 시군에서 모두 48건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가 35건, 사유시설은 13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도복) 피해는 김제가 1569ha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정읍 800ha, 부안 742ha, 고창 452ha, 군산 200ha, 익산 80ha, 남원 50ha, 완주 18h, 장수 7ha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부안에서 벼 47ha가 침수 됐으며 장수에서는 사과 농가 18ha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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