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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북구 침례교회 30명 등 하루 사이 48명 확진자 발생
하루 확진자가 33명 발생한 26일, 이용섭 광주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하루 확진자가 33명 발생한 26일, 이용섭 광주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격리중 접촉자도 1,193명 심각한 양상…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한 시행 시급

[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위기가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하루 평균 확진자 발생이 한자리 수에 머물던 광주지역 확진자 수가 26일 하루 동안 33명이 양상 판정을 받은데이어 밤 사이에 14명이 늘어나 26일~27일 아침까지 하루 사이에 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현재 접촉자로 파악돼 격리중인 이들이 1,193명에 달해 확진자 수는 갈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위기적 상황이다.

이들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감염에 의한 것으로 확인돼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광화문 집회 및 사랑 제일교회 관련 수도권 감염전파가 광주에까지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27일 08시까지 파악된 48명 확진자들은 북구 성림 침례교회 관련 30명, 광화문 집회 1명, 동광주 탁구클럽 10명, 청소용역 관련 4명, 해외 입국 1명, 기타 4명 등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됐다.

광주시가 집회나 모임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나 여전히 예배 등 그룹 활동이 주요 감염경로로 거듭 확인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다 철저하게 시행되고 엄격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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