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30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 씨의 선고 공판을 열고 조 씨에게 징역4년,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ilraoh@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