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후 처음 열린 의원총회에 국회의원 배지 대신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차고 연단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제작됐다. 2017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에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달고 나와 '이니 굿즈'로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