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태년 원내대표.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논란과 관련해 "실수한 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정의연의 30년 활동이 정쟁에 희생되고 악의적으로 악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