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삼성전자 직원, 귀국 후 사업장 출입 없어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라질에서 귀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A 씨가 귀국 후 국내 사업장에 출입하지 않아, 사업장 대상으로 별도 방역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 1명도 브라질 출장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사업장 소속 직원도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이들 모두 출장 직후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사업장 운영에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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