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화려하게 꽃 핀 매화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잊힌걸까.
'매화'는 긴 혹한의 시간동안 외로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이른 봄에 꽃을 피운다.
당장의 외로움을 견디고 '혹한기'를 이겨내면 우리에게도 자유롭게 봄날을 만끽할 순간이 올거라 믿는다.
주말 인파가 몰린 29일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