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이해찬 대표(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다섯번째),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마스크를 쓴 채 입장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이해찬 대표(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다섯번째),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마스크를 쓴 채 입장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국회에서 진행된 한 토론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방역을 위해 국회 본관이 폐쇄됐다.

국회가 폐쇄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피곤한 얼굴로 회의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모두발언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

모두발언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세번째)

모두발언하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왼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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