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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오늘(11일) 차기 우리은행장 확정
우리금융그룹 그룹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릴 회의에서 최종 후보자 3인 중 단독 추천자 1인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선정한다. /더팩트DB
우리금융그룹 그룹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릴 회의에서 최종 후보자 3인 중 단독 추천자 1인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선정한다. /더팩트DB

최종 후보자 3인 중 단독 추천자 1인,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선정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오늘( 11일) 신임 우리은행장을 선출한다.

우리금융그룹 그룹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최종 후보자 3인 중 단독 추천자 1인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 3인은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우리 FIS 대표 등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임추위는 우리은행장 후보를 선정하고 심층면접 등 후보자 3명의 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곧바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은행장의 연임이 불투명해지자 선정 절차를 연기했다.

그러나 우리금융 이사회는 지난 6일 사전간담회에서 손 회장에 대한 연임 결정을 유지하며 은행장 선임 등 절차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그룹 지배구조에 대해 기존에 결정한 절차와 일정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우리은행장 후보는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오는 12일 DLF관련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기관 제재가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에 상정 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증선위와 금융위원회 안건검토 소위원회, 당사자에 대한 사전통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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