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윤, '합정역 5번 출구'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이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분석한다.
tvN 제작진은 15일 "'곽승준의 쿨까당'에 트로트 가수 도윤, 대중음악 평론가 김윤하, 문화부 기자 안진용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미스트롯' 송가인과 괴물 트로트 신인 유산슬의 인기 요인과 매력을 해부하며 트로트가 최근 큰 인기를 얻는 이유를 짚어본다.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도윤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그는 뮤직비디오의 총제작비가 230만 원, 제작 시간이 2시간이라는 사실을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쿨터뷰' 코너에서는 가수 팔보채를 꿈꾸는 장재영의 트로트 도전기도 그려질 예정이다. 12살 트로트 신동 김수빈 양은 장재영의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soral215@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