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이연희,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자 참석 확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옥택연, 이연희가 커플 '케미'(케미스트리, 궁합)를 미리 보여준다.
MBC 제작진은 30일 옥택연과 이연희가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에서 호흡을 맞춘다.
옥택연과 이연희의 투샷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만큼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두 사람이 어떤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더 게임' 본편 영상도 '2019 MBC 연기대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더 게임'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2019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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