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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공수처 발언에 야당 'X' 항의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 |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발언이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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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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