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TF포토] '패션에 새긴 우리 글의 멋'…이색 패션쇼, '한글을 입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한글날을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번 패션쇼는 한글을 다양하게 활용해 의상에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우리 말과 글의 멋, 그리고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이번 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